스타트업 person 의 연말정산

안녕하세요. 콴입니다. 어느덧 2024년 연말이 되었습니다. 이맘때면 나도 꼭 받아야 하는 13월의 월급을 대비하라는 광고가 넘쳐납니다. 주로 노후대비 연금저축을 많이 하시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우리모두 피할수 없는 노후이니 언젠가 저도 하게 되겠죠 ^^

이번 글은 노후를 대비하는 것보다는 좀 더 빠른 연말정산 방법, 특히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라면 우리 업계와도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개인투자조합에 대해서 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PMF인베스트먼트 라는 이름으로 개인투자조합을 시작한지 5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스타트업에서 개발자로, 또는 업계에서 투자자로 일하시는 분들이 저희 펀드에 출자해주셨습니다. 저는 이것이 이 업계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이 업계에 보답(?)하거나 응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왔고, 이것이 Pay it Forward 라고 여겨왔습니다. 이 이메일을 받으시는 분들께서는 많이 공감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업계를 위해 출자를 하고, 그 출자금이 새로운 업계의 진입자를 위해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의 일부. PMF 라는 이름으로 이렇게 기여하고 있다는 생각에 스스로 대견할 때도 있습니다 ^^

영화 아름다운세상을 위하여 (Pay it Forward)

스타트업 인의 연말정산과 "Pay it Forward"

연금저축으로 매년 꾸준히 분산투자하는 것도 당연히 좋은 방법이지만, 개인투자조합을 매년 꾸준히 분산투자하시는 것도 (비록 훨씬 높은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훨씬 높은 수익을 기대해볼만하지 않을까요?

PMF는 2024년에도 5개의 유망한 스타트업에 투자를 집행하였고, 또 12월 내에 마무리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 펀드를 모집하여 게임개발사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 PMF 조합원 여러분께는 메일 등으로 안내를 보내드렸습니니다. 이 뉴스레터를 받으시는 분들 중에서 2024년 연말정산 & 스타트업 업계에 Pay it Forward를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제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headkwa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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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메이션 news

PMF 05호와 06호에서 각각 투자를 집행한 반려동물수분해장 기업 네오메이션의 최신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PMF는 2024년 여러 흥미로운 초기스타트업 5곳에 투자를 집행해왔습니다. 그중에서도 반려동물시장의 성장을 주목하고 여러 기업을 검토한 끝에 투자를 결정한 네오메이션은 수분해장이라는 기술을 국산화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향후 시장의 needs를 맞춰가야 하는 극초기단계의 기업입니다. 투자하고 아직 몇개월이 지난 것은 아니지만, 내부의

By Juno Kwaan

(재발행) PMF07호 정규펀드 모집 안내

안녕하세요. PMF 조합원 여러분. 대표파트너 콴입니다. 지난번 발행한 뉴스레터에서 구글폼의 권한문제가 있어서 불편을 드렸습니다. 모집안내 레터를 재발행드리니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PMF는 2025년을 맞아 07호 정규블라인드 펀드를 결성하고 있습니다.  2024년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05호와 06호 조합원 여러분께 펀드소진 소식과 함께 연말정산 투자확인서를 보내드렸습니다. 모쪼록 좋은 연말정산 환급이 있으셨기를 기대합니다.  앞서 보내드린 뉴스레터에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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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F07호 정규펀드 모집 안내

안녕하세요. PMF 조합원 여러분. PMF는 2025년을 맞아 07호 정규블라인드 펀드를 결성하고 있습니다. 2024년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05호와 06호 조합원 여러분께 펀드소진 소식과 함께 연말정산 투자확인서를 보내드렸습니다. 모쪼록 좋은 연말정산 환급이 있으셨기를 기대합니다. 앞서 보내드린 뉴스레터에서처럼, 이번 환급금액을 기반으로 07호 펀드에도 출자를 해주신다면, 올해 투자할 대상기업을 포함해서 10여개의 유망한 스타트업에 분산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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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가? 무엇때문에 바쁜가?

바쁜가? 무엇때문에 바쁜가?

하루종일 가득찬 캘린더로 일주일을 살아갑니다. 일단 반복되는 정기회의가 한줄은 빼곡하게 채우고 있고, 요청사항이 가득한 회의에서부터 분명히 비정기적이고 뜨문뜨문 있어야 하지만 왠지 매주 대여섯시간은 가져가고 있는 면접참석이라던가, 리더로서 조직구성원과 1on1을 매주 하려다보니 20분 30분 단위로 쪼개놓은 일정들이 하루 정도는 잡아먹기도 합니다. 그래서 다들 바쁩니다. 그것은 좋은일일수도 있고 또 꼭 그렇지만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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