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스 쟁이의 변명
2025년을 시작하는 달에 또 한편의 프로덕트 글을 발행하였습니다.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구축하지 않는 경우들을 꽤 많이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보통은 제품개발 초기단계에서 많은 시간의 낭비를 경험하곤 합니다. 하지만 프로세스에 대해서는 매우 부정적이고 그런 것이 없어야 스타트업 제품팀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애자일도 무용론이 있고, OKR도 무용하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2025년을 시작하는 달에 또 한편의 프로덕트 글을 발행하였습니다.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구축하지 않는 경우들을 꽤 많이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보통은 제품개발 초기단계에서 많은 시간의 낭비를 경험하곤 합니다. 하지만 프로세스에 대해서는 매우 부정적이고 그런 것이 없어야 스타트업 제품팀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애자일도 무용론이 있고, OKR도 무용하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부제: 서쪽으로 가라 아시타카. 안녕하세요. PMF 콴입니다. 어느덧 2024년이 저물어갑니다. 연말이 참 하수상하여 이게 연말인지 아닌지도 모를 시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연말은 방콕이지, 연말은 발리야 라는 말은 기억도 나지 않고, 여의도에서 남태령에서 또 광화문에서 연말이 지나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제 뉴스레터에는 특히 PM/PO분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더 관심이 있으실 수도
안녕하세요. PMF05호, 06호 조합원 여러분, 대표파트너 콴입니다. PMF는 올해 PMF 06호 펀드를 결성한 이후, 꾸준히 올해 최대소진을 목표로 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12월에 올해 5번째 투자포트폴리오를 완성함으로써, 05호는 물론, 06호 펀드도 소진을 완료하게 되어 출자자분들께 올해 연말정산을 완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PMF05호와 06호를 단독 또는 병행으로 하여 아래의 6개 기업에 투자를
안녕하세요. 콴입니다. 어느덧 2024년 연말이 되었습니다. 이맘때면 나도 꼭 받아야 하는 13월의 월급을 대비하라는 광고가 넘쳐납니다. 주로 노후대비 연금저축을 많이 하시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우리모두 피할수 없는 노후이니 언젠가 저도 하게 되겠죠 ^^ 이번 글은 노후를 대비하는 것보다는 좀 더 빠른 연말정산 방법, 특히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안녕하세요. 콴입니다. 지난번 글 이제 PRD를 써보자 의 후속편인 성장하지 못하는 PM 1/2편을 요즘IT에 발행하였습니다.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2854/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2855/ 1편은 성장하지 못하는 PM 이라는 제목으로, 2편은 PM의 진짜 성장은 언제 올까. 라는 제목으로 각각 편집자에 의해 이름이 잘 지어져서
안녕하세요. 콴입니다. 한동안 뉴스레터가 뜸했습니다. 지난번 요즘IT와 시리즈 글 발행에 참여한 이후로 요즘IT의 제안을 받아 PMF 뉴스레터의 일부를 요즘IT로 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요즘IT로 먼저 발행을 한 이후에 PMF뉴스레터로 재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게 되어서 첫번째 발행을 준비하느라 시간이 좀 오래걸렸습니다. 그 사이 기존에 발행했던 글 하나를 요즘IT에 재발행하기도 하였습니다. CS가 탁월하면 프로덕트가 무능해진다.
PMF letter, OCT 24Y. PMF 05호, 06호 펀드 투자 및 재원 소진 계획 안내 안녕하세요. PMF 조합원여러분, 대표파트너 콴입니다. 24년을 06호 펀드의 늦은결성으로 시작했던 것이 금방인듯 한데, 벌써 4분기에 진입하였습니다. PMF는 여름 내내 많은 딜을 검토하고 IR을 진행해왔고, 10월에 아래와 같이 투자를 집행할 예정입니다. 펀드의 소진상황, 24년도 귀속 연말정산 상황을
페친분들중에 참 대단한 분들이 많으셔서, 멋진 책을 쓰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마침 부산에 계시는 곽한영 님께서 쓰신 책을 사서 읽다가 (보통 저희들은 구독료를 낸다고 표현합니다만) 이 글에 어울리는 문구를 발견해서 원래 쓰던 글의 제목을 변경해서 들였습니다. Manners maketh man, manner의 의미, 그리고 Mannerism. “사전적으로 보면 매너는 '일이 되어가는 방식'
“조직에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지 않는다는 믿음은 꽤 중요하다. 그래야 서로 가드를 내리고 대화라는걸 할 자세가 된다.” 맞는 말입니다. 여기에 대한 누군가의 답변은 “사장이 제정신이 박혀서 사내정치하는 것들을 쳐내야…” 였습니다. 이것도 굳이 틀린말은 아닙니다. 이런 조직간의 견제가 극대화되는 현상을 우리는 사일로 이펙트 라고 부릅니다. 한때 이 사일로 이펙트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안녕하세요. PMF2호, 4호 조합원 여러분. 대표파트너 콴입니다. PMF2호와 4호에서 출자한 NK세포연구기업 인게니움테라퓨틱스에서 좋은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인게니움의 넥스트 파이프라인인 고형암 치료를 위한 CAR-NK 세포 연구가 국책과제로 선정되어 1년에 20억원, 3년간 총 60억원을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3년 연구의 성과를 평가하여 추가 2년을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에 최대 100억원에 달하는 연구자금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본
PMF 2호, 3호 조합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표파트너 콴입니다. 무더위에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고 계신가요. 입추와 처서를 지나니, 그래도 좀 선선한 바람도 느껴집니다. 30도에도 시원해졌다고 말하는 한국인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여름입니다. 오늘 뉴스레터는 2호와 3호에서 투자한 ‘마지막삼십분’의 좋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그리고 투자자로서의 lesson learn과 다짐도 담았습니다. 마지막삼십분은 발렛파킹 온디맨드를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안녕하십니까, PMF 개인투자조합 조합원 여러분, 대표파트너 콴입니다. 앞선 letter에서 PMF 05호와 06호로 STS바이오(이하 STS)에 투자하기로 결정하였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만, 투자계약서의 검토과정에서 이번 투자가 무산되었다는 아쉽고 죄송한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PMF에서는 05호와 06호, 그리고 프로젝트 04호를 동원하여 총 3.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었습니다만, (STS)에서 투자계약서 검토를 포함하여 상당히 오래 시간을